윤헤어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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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hai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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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헤어라인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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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헤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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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가르마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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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재수술

06

상담 및 정보

기획형 슬릿

디자인만으로 선을 따라서 이식한다고 끝날까?
이식 모발, 이식 각도, 이식 밀도 등이
자연스러움을 만드는 디테일입니다.

환자 한 명의 수술을 위해
매일 밤 이승재 원장은 설계도를 만듭니다.

모발이식 EGF

모발이식 상피재생인자 최초 EGF 개발

이제는 모두가 아는 EGF

EGF(Epidermal Gross Factor: 상피재생인자)

EGF(Epidermal Gross Factor: 상피재생인자)

EGF라는 이름도 생소한 약품은 모발이식을 경험한 이들이라면 익숙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피부과, 성형외과와 모발이식 전문 병 원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일반 화장품에도 EGF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EGF라는 이름은 대중들에게도 익숙해진 용어가 됐습니다.

EGF를 모발이식 분야에 처음 적용하고,
대웅제약과 함께 제품화까지 성공해서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제시한 여기는 윤헤어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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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생존율의 한계를 없애버린 EGF

2007년 후반, 당시에는 모발이식의 생존율이 한계에 부딪혔던 시기입니다.

특히 한번에 많은모발을 이식하는 대량모발이식을 시행할 때,
고밀도로 이식하게 되면 생존율이 떨어지는 단점 때문에 대량이식이 쉽지 않았습니다.

대량모발이식으로 인한 두피의 스트레스가 생존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식된 부위의 두피가 신속하게 재생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당시,당뇨병성 족부질환과 같은 상처재생이 어려운 환자들에게만 사용되는 희귀약품으로 분류된 EGF(Epidermal Gross Factor: 상피재생인 자)의 응용이 시작됐습니다.

EFG 응용 결과, 두피재생이 상당히 촉진되면 생존율은 더 이상 한계가 아니게 됐고,
모발이식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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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의 EGF 공동 연구개발

희귀약품으로 분류되던 제품의 사용량이 늘어나자,

EGF를 생산하던 제약회사의 관계자들은 도대체 어떤 병원이기에 비싼 희귀약품을 이렇게 주문해서 쓰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연구담당자가 윤헤어라인으로 찾아와 EGF를 활용하던 이승재 원장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이 만남을 기초로 EGF에 대한 추가 리서치와 내부 논의를 통해 모발이식에 EGF가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고 협업 연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협업을 통해 EGF 겔폼EGF 토닉 등의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단순히 모발이식 뿐만 아닌 피부관리의 피부 레이저 등의 신속한 상처재생이 필요한 부분에 광범위하게 쓰이게 됐습니다.

이승재 원장은 이 공로로 대웅제약의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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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 효과

EGF의 가장 대표적인 효과는 ‘모낭의 생착률을 높여 모발이식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것이지 만, 모발이식 분야에서 EGF 도입은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이 숨어있습니다.

EGF의 다양한 장점

  • 수술 직후 도포 시, 두피가 빠르게 회복되어 붓기를 신속하게 가라앉히는 효과
  •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없으며, 두피에 가하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흉터가 생기는 일을 예방
  • 거즈나 드레싱을 별도로 처치할 필요가 없어 더 빠른 회복을 제공

EGF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모발이식에 더 효율적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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