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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성 헤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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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헤어라인 모발이식,
답은 논문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재입니다.
여성 헤어라인은 심는 수술이 아니라 설계하는 수술입니다.
저는 그 설계의 답을 2014년에 논문으로 정리해 학술지에 실었습니다.
광고 문구는 바뀌어도, 게재된 논문은 바뀌지 않습니다.
여성 헤어라인은 다른 수술입니다 —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은 심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것
동그란 헤어라인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동그랗게 '보이도록' 설계할 뿐입니다
남성 모발이식이 비어 가는 곳을 채우는 수술이라면, 여성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얼굴의 인상을 결정하는 선을 새로 긋는 수술입니다.
같은 모발이식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요구되는 기술의 결이 다릅니다.
1~2mm의 위치 차이, 몇 도의 각도 차이로 인상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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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이 아닌 불규칙한 미세 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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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에서 굵은 모발로 이어지는 밀도 그라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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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과 이마 근육의 움직임에 맞는 라인의 위치와 각도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수술한 티'가 납니다.
동그란 헤어라인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동그랗게 '보이도록' 설계할 뿐입니다.
특히 맨 앞줄의 잔머리가 중요합니다.
굵은 모발로만 채운 헤어라인 이식은 경계가 벽처럼 보입니다.
저는 2009년 가늘고 부드러운 잔머리(Vellus) 이식에 성공했고, 그 뒤로 헤어라인 맨 앞줄은 잔머리로 마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가는 머리를 심어달라 하십니다. 좋은 요청입니다.
다만 가는 머리는 심는 게 아니라, 골라내는 겁니다
독보적 노하우 — 10년 전에 논문으로 쓴 헤어라인 이식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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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Asian Female Hairline Surgery Using FUE」를 학술지에 게재하고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아시아 여성의 얼굴 비례와 모발 특성에 맞는 헤어라인 수술법을 정리한 논문입니다.
지금 흔히 쓰이는 설명들 중 상당수를, 저는 문서로 먼저 정리해 두었습니다. 노하우라는 말을 쓰려면 이 정도 근거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부터는 3D 스캔 메가데이터 실사 시뮬레이션을 임상에 적용했습니다.
얼굴을 입체로 스캔하고 축적된 데이터 위에서 라인을 설계합니다.
감각은 필요하지만, 감각만으로 그린 선은 재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건축으로 치면 스케치가 아니라 구조 계산까지 마친 도면으로 수술에 들어가는 셈입니다.
노하우는 주장이 아니라 근거의 문제입니다.
저는 근거를 논문으로 남겼습니다.
업계 내 위치 — 배우러 간 자리에서, 가르치는 자리로
명의라는 말은 제가 하지 않습니다. 기록이 하게 둡니다
비절개 기술을 배우러 해외 학회에 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몇 해 지나지 않아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2011년 국제모발이식학회 ISHRS(미국 앵커리지)에서 보고했고,
2012년에는 미국 FUE Palooza(덴버)에 초청받아 강연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성형외과 최상위 학회인 PRS KOREA에서 세 차례 발표했고,
2026년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APS KOREA에서는 헤어 파트 좌장·연자를 맡고 있습니다.
좌장은 그 분야 발표들을 심사하고 토론을 이끄는 자리입니다.
광고비로 살 수 있는 자리가 아니고, 동료 의사들이 인정해야 앉는 자리입니다.
모발이식 명의라는 말은 제가 아니라 기록이 하게 두는 편입니다.
이승재 원장의 경력과 약속 — 20년의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