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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전문의 이승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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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아니라, 기록으로 말씀드립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재입니다.
2005년, 국내에 관련 학회조차 없던 시절
비절개(FUE) 모발이식 집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도에도 학회 연단에 서 있습니다.
20년, 단 한 해도 이 분야를 떠난 적이 없습니다.
Our Doctor
2005년의 시작,
학회조차 없던 시절에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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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대표원장 이승재 2005년에 비절개(FUE) 모발이식 집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이야 흔한 단어가 됐지만, 당시 국내에는 이 분야를 다루는 관련 학회조차 없었습니다. 교과서도, 물어볼 선배도 마땅치 않아 한 건 한 건이 공부였습니다. 이듬해인 2006년에는 비절개로 남성 대량이식(메가세션) 3,000모 이상을 시행했습니다. 장비가 지금 같지 않던 시절이라, 같은 결과를 내기 위해 몇 배의 시간을 들여야 했습니다. 그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 다만 그 시간 덕분에 지금의 손이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20년은 긴 시간입니다. 유행을 따라 진료 과목을 바꿀 기회도, 이유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모발이식은 한 사람의 인상을 평생 좌우하는 수술이고, 그런 수술일수록 한 우물이 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관련 학회조차 없던 시절에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01
기록으로 남긴 연혁 — 20년의 기록, 학회·논문 기준
아래 연혁은 제 기억이 아니라 학회 프로그램과 논문 게재 기록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광고는 지울 수 있지만, 기록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록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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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비절개(FUE) 집도 시작 — 국내에 관련 학회조차 없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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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비절개 남성 대량이식(메가세션) 3,000모 이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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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모발이식 전용 상피재생인자(EGF) 개발, 잔머리(Vellus) 이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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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국 모발이식 인증의(ABHRS) 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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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국제모발이식학회 ISHRS(미국 앵커리지) 보고, AAHRS 라이브 수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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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미국 FUE Palooza(덴버) 초청 강연, OSAPS 국제학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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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선수술재수술법 시행 — 재수술 대기 약 10개월 → 약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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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논문 「Asian Female Hairline Surgery Using FUE」 게재, 세계모발연구학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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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D 스캔 메가데이터 실사 시뮬레이션 임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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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비절개 채취·이식 기구 EASYMO®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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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 PRS KOREA 발표(비절개 최적화·재수술 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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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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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PRS KOREA — 직접 채취·분리 데이터로 아시아인 채취 가능 밀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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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APS KOREA 헤어 파트 좌장·연자
가장 정직한 이력서는 광고가 아니라, 기록입니다.
02
국제 무대의 기록 — 동료 의사들 앞에서 검증받았습니다
2010년 미국 모발이식 인증의(ABHRS)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이듬해인 2011년에는 국제모발이식학회 ISHRS(미국 앵커리지)에서 보고했고, 아시아모발이식학회(AAHRS)에서는 라이브 수술을 시연했습니다.
라이브 수술은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동료 의사 수십 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손을 움직이는 일 — 저는 그것이 가장 정직한 검증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에는 미국 FUE Palooza(덴버)에 초청받아 강연했고, OSAPS 국제학회에서도 발표했습니다.
비절개 기술을 배우러 해외로 나가던 시절에, 거꾸로 초청을 받아 강연하러 나간 것입니다.
조금 자랑 같아 민망합니다만 — 기록에 있는 일이니 그대로 적습니다.
환자분들께 국제 학회 이력이 왜 중요할까요. 학회 연단은 광고비로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발표는 동료 의사들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질문은 날카로우며, 기록은 프로그램북에 남습니다. 의사를 고르실 때 광고 대신 학회 기록을 찾아보시길 권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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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논문과 연구 — 수술하는 손과 기록하는 손
2014년, 「Asian Female Hairline Surgery Using FUE」를 학술지에 게재하고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아시아 여성의 헤어라인을 비절개로 수술하는 방법을 정리한 논문입니다. 지금 윤헤어라인이 여성 헤어라인에 강한 이유는, 그 답을 10년 전에 이미 문서로 정리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연구는 수술실 안에서도 이어졌습니다.
2009년에는 모발이식 전용 상피재생인자(EGF)를 개발하고 잔머리(Vellus) 이식에 성공했습니다. 2023년에는 직접 채취·분리한 데이터로 아시아인의 채취 가능 밀도를 PRS KOREA에서 보고했습니다.
남의 논문을 인용하는 것과 내 데이터로 말하는 것은 무게가 다릅니다.
논문은 한번 실리면 지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쓸 수 없고, 그래서 믿을 수 있습니다. 의사를 고르실 때 논문 한 편이라도 직접 쓴 의사인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검색 몇 번이면 확인되는 일입니다.
논문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04
논문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비절개를 20년 하다 보면 기성 도구의 한계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2017년, 비절개 채취·이식 기구 EASYMO®를 직접 개발했습니다. 손에 맞는 도구를 만드는 데 12년이 걸린 셈입니다. 도구 탓을 하지 않으려면 도구를 만드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채취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삭발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무삭발 방식과 미세줄삭발(5mm 이내로 줄만 삭발해 무삭발처럼 보이는 방식) 모두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세줄삭발은 제가 국내에 도입해 정착시킨 방식입니다. 2018년과 2021년에는 PRS KOREA에서 비절개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한 가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절개와 비절개는 우열이 아니라 적합성의 문제입니다. 저는 두 방식 모두 시행하며, 둘 다 가능한 경우에는 진단을 근거로 권해 드립니다. 한쪽만 할 수 있는 의사의 추천과, 둘 다 할 수 있는 의사의 추천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20년째 같은 분야를 고집하는 걸 미련하다 하실 수도 있습니다.
부정은 못 하겠습니다
05
노하우 ② 디자인 —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그립니다
헤어라인 디자인은 흔히 '미적 감각'의 영역으로 이야기됩니다.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감각은 필요하지만, 감각만으로 그린 선은 재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2015년부터 3D 스캔 메가데이터 실사 시뮬레이션을 임상에 적용해 왔습니다. 수술 전에 얼굴을 입체로 스캔하고, 축적된 데이터 위에서 라인을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건축에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좋은 건축가는 멋진 스케치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 스케치를 구조 계산으로 세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헤어라인도 같습니다. 이마 근육의 움직임, 모발의 방향과 굵기, 얼굴형과의 비례 — 계산이 끝난 뒤에야 선을 그립니다.
특히 여성 헤어라인은 1~2mm 차이로 인상이 달라집니다. 동그란 헤어라인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동그랗게 '보이도록' 설계할 뿐입니다. 그 설계의 근거가 2014년 논문이고, 도구가 3D 시뮬레이션입니다.
20년째 같은 분야를 고집하는 걸 미련하다 하실 수도 있습니다.
부정은 못 하겠습니다
06
노하우 ③ 재수술 — 10개월의 기다림을 2주로 줄였습니다
재수술은 두 번째 기회가 아니라, 대개 마지막 기회입니다.
재수술을 원하는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신 것은 수술 자체가 아니라 기다림이었습니다.
기존 방식대로라면 앞선 수술의 결과가 자리 잡기를 약 10개월 기다린 뒤에야 교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어색한 헤어라인을 10개월 더 데리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2013년, 선수술재수술법을 시행하면서 그 대기 기간을 약 2주로 줄였습니다.
이 방법은 이후 2018년과 2021년 PRS KOREA에서 재수술(Revision)을 주제로 발표하며 동료 의사들 앞에서 공유했습니다.
좋은 방법은 감추는 것보다 검증받는 쪽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어렵습니다.
쓸 수 있는 모발 자원은 줄었고, 흉터와 방향이 틀어진 모발을 상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재수술일수록 의사의 기록을 보셔야 합니다.
재수술은 두 번째 기회가 아니라, 대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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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윤헤어라인 설립과 약속 —
제 이름을 걸고, 처음부터 끝까지
윤헤어라인의원은 모발이식 한 가지를 위해 만든 병원입니다. 규모를 키우는 대신 구조를 단순하게 유지했습니다. 상담한 의사가 수술하고, 수술한 의사가 경과를 봅니다. 디자인부터 채취, 슬릿 제작, 이식까지 — 전 과정을 제가 직접 합니다.
큰 병원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수술이 분업화될수록 결과의 책임도 나눠진다는 것은 구조의 문제라, 저는 처음부터 나누지 않는 쪽을 택했습니다. 잘되면 제 실력이고, 잘못되어도 제 책임입니다.
20년 기록 위에 세운 병원이니,
그 기록을 걸고 하는 약속입니다.